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사업
반딧불이 사업 소개
울산의 바닷바람으로 만든 재생에너지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움직입니다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개발 사업은 울산항에서 동쪽으로 약 60~70km 떨어진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 750MW 규모로 세계 최대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치
01
울산항 동쪽 60~70km 해상
면적
02
최대 155㎢ 예정 (변동 가능)
수심
03
150-300m
총 사업 규모
04
최대 750MW
울산 해역 평균 풍속
05
7.5-9 (m/s)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사업은 대한민국 울산 앞바다에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식 해상풍력 개발 사업으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협의회’와 함께합니다
현재 울산에서 6GW가 넘는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관련 이슈들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언,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논의를 거쳐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주요 현안에 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함께 해소하고, 이를 통해 울산은 물론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협회는 반딧불이 에너지(에퀴노르), 한국부유식풍력(오션윈즈, 메인스트림(아커그룹)), 해울이해상풍력(CIP, COP), 귀신고래해상풍력(코리오 제너레이션, 토탈에너지스, SK에코플랜트),
문무바람(쉘, 헥시콘) 총 5개 프로젝트 개발사와 울산상공회의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 에퀴노르 코리아
울산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개발에 있어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리적 우수성
01
60m 이상의 적합한 수심의 넓은 대륙붕
안정적인 풍황 자원
02
평균 풍속 7.5~9m/s의 강한 해풍
우수한 인프라
03
발달된 사업단지 및 성숙한 공급망
높은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RE100) 수요
해상풍력 소개
해상풍력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고정식 해상풍력
: 해저면에 고정된 기초에 터빈 설치
01
- 60m 이하의 수심에 설치 가능
- 설치 용이 및 안정적인 구조
- 부유식 대비 적은 설치 비용 및 난이도
부유식 해상풍력
: 바다 위 떠 있는 부유체에 터빈 설치
02
- 60m 이상의 수심에 설치 가능
- 먼 바다의 우수한 바람 자원 활용 가능
- 소음·진동·부유사 발생 최소화 및 해안 경관에 미치는 영향 감소
- 입지 제약 유리 및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 가능